예술기술 융복합 문화공간 ‘술술센터’의 ‘소공인특별전’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공인특별전은 문래기계금속집적지의 기술 장인들이 지닌 기술력과 산업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어, 지역의 산업적 가치와 창의적 상상력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2025 소공인특별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기계금속 장인으로 삶을 충실하게 일구어낸 소공인의 목소리를 통해 ‘땀’과 ‘수공(手工)’의 가치를 예찬합니다. 동시에 ‘만듦’과 ‘쓰임’이라는 공통분모를 매개로 소공인과 예술가의 세계가 조우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전시가 호모 파베르(Homo Faber)로서 인류가 도구와 기술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구성해 왔음을 되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또한 그 연장선 위에 있음을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전시 서문 발췌 -
문래 소공인의 도구·도면·손작업을 재해석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표현했습니다. ‘BRAVO MY ( ) LIFE’의 빈 괄호를 통해 각 장인의 이야기와 삶의 문장을 직접 채워 넣는 구조로 전시 전체가 확장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5 소공인특별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기계금속 장인으로 삶을 충실하게 일구어낸 소공인의 목소리를 통해 ‘땀’과 ‘수공(手工)’의 가치를 예찬합니다. 동시에 ‘만듦’과 ‘쓰임’이라는 공통분모를 매개로 소공인과 예술가의 세계가 조우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전시가 호모 파베르(Homo Faber)로서 인류가 도구와 기술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며 삶을 주체적으로 구성해 왔음을 되새기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또한 그 연장선 위에 있음을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 전시 서문 발췌 -
문래 소공인의 도구·도면·손작업을 재해석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을 표현했습니다. ‘BRAVO MY ( ) LIFE’의 빈 괄호를 통해 각 장인의 이야기와 삶의 문장을 직접 채워 넣는 구조로 전시 전체가 확장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기획 | 이현인
클라이언트 | 술술센터
공간 및 홍보디자인 | 스스로고
전시 전경 사진 | 홍철기
클라이언트 | 술술센터
공간 및 홍보디자인 | 스스로고
전시 전경 사진 | 홍철기